4/05/2022

SK텔레콤, ‘모바일 전자 청구서’로 ESG 2.0 경영 실천 나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식목일을 맞아 ‘빌레터’의 환경 보전 성과를 공개하고, 전자 청구서 이용 고객을 확대해 ESG 2.0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SKT는 2012년 4월 빌레터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청구서의 전자화를 통해 10년간 약 7만7000그루에 해당하는 종이 소비를 줄였으며, 이는 서울 강남 3구의 가로수(약 6만3000그루)보다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