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Asi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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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021
[현장] '온라인 첫 생중계' 삼성전자 주총장, 대규모 시위·격한 항의 없었다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올해 정기주주총회 생중계를 최초로 도입한 삼성전자의 주총장 현장은 대체적으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2019년까지 볼 수 있었던 대규모 시위와 집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주총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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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2103/dh20210317113234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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