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Asi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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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22
CJ ENM 엔터부문, 주 4.5일 사무실에서 근무…‘비아이 플러스’ 도입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2022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는 사무공간 밖에서 자율적 외부 활동을 하도록 하는 ‘B.I+(비아이 플러스, Break for Invention Plus)’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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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2201/dh202201050935161382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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