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20

안랩, ‘업무 메일’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대표 권치중)은 2020년 1~2월 동안 업무 관련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실제 존재하는 기업과 기관을 사칭해서 발주/견적의뢰서, 송장, 이력서 등으로 위장한 악성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했다. 메일 본문에 구체적인 내용(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달라)을 적어 피해자가 의심 없이 메일에 첨부...